[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부산야고보지파(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가 사회적 편견과 오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자토론회를 개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날 선 넘는 기자들이란 주제로 다양한 의문과 의혹에 대한 명쾌한 해명을 시도했다.주요 토론 주제 중 하나는 '목사 대신 강사 호칭 사용 이유'와 '청춘반환소송 승소'에 대한 토론이 특히 화두가 됐다. 이 토론회는 조하연 국제뉴스 기자의 행사나 예배 때 십자가가 아닌 보좌 마크가 사용되는지에 질문으로 시작됐다. 이에 대한 대답으로 성창호 마산담임강사는 성경에 기록된 내용에 따르면 하늘에는
이만희 총회장 첫 강의 “계시록 모든 사건, 직접 보고 들어”계시록 1~22장 전장 예언과 성취, 세계 최초 유튜브 중계‘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말씀세미나오는 12월 27일까지 12지파장 포함 총21회 진행 예정[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18일 요한계시록의 예언의 뜻과 그 예언대로 이루어진 실상을 알리는 ‘하나님의 새 언약 계시록 예언과 성취 증거’ 세미나를 시작했다. 오는 12월 27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
코로나19 시대에도 1400명 참석[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강의에 나선 온라인 말씀세미나가 성황리에 마친데 이어 지난 15일에는 인천 마태지파 정천석 지파장이 일반인 14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세미나를 개최했다.이만희 총회장이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신약 성경 예언이 성취된 실상을 직접 확인하고 요한계시록을 가감하지 말라는 설교를 한 반면 정 지파장은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테스형 천국은 있던가요?’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정 지파장은 인류가 지금도 풀지 못한 수수께끼인 사후세
빛과 소금 역할 톡톡… 지파별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전국 12지파별로 사랑과 정을 나누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명절의 분위기를 느끼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서울 지역의 시몬지파는 긴 연휴 속에 고향을 찾지 못하는 외국인 가족을 위한 행사들을 준비했다. 추석 연휴 기간을 이용해 다문화 가정끼리의 음식교류 파티를 열어 각국의
성경에는 정통이라는 말이 없으며, 이단이라는 말은 있으나 ‘이런 것이 이단’이라는 말은 없다. 그러나 신앙인이 보고 그것을 정할 수 있는 기준은 성경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성경에는 참 하나님(요 17:3)과 가짜 하나님이 있고(요 8:41~44, 살후 2:4 참고), 참 포도나무(요 15:1)와 들포도나무가 있으며(신 32:32~33, 사 5:2 참고), 생명나무와 선악과나무가 있고(창 2:9), 진리(요 1:14, 3:21, 17:17)와 비진리(요 8:44 참고)가 있으며,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가 있고(마 13:24~25,
이승은 현 세계를 말하며, 저승은 육이 죽은 후의 사후 세계(死後世界)를 말한다. 이루어질 세계는 영의 세계가 세상 곧 육의 세계에 임하여 함께 사는 세계이다(계 21장 참고). 사후 세계는 영의 세계이다. 영의 세계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창조의 근본인 하나님의 세계(천국)요(겔 1장, 겔 10장, 계 4장), 또 하나는 범죄한 자의 영의 세계(지옥)이다(사 14:12~15, 겔 28장, 벧후 2:4 참고). 자기 육체가 죽음으로 자기 육체에서 떠난 영은 사후 세계에 간 것이 아니며, 심판 때까지 중천에 머물러 있게 된다. 산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6천 년 전 에덴에서 아담을 생기(生氣)로 생령(生靈)이 되게 하셨다(창 2:7). 그러나 이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 다시 육으로 돌아갔다(창 3장). 그리고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 하나님의 아들들이 땅의 딸들과 하나가 됨으로 육체가 되었다(창 6:1~3).그 후 하나님께서 아담의 9대 손 노아를 택하시어 회복의 역사를 하셨으나 노아의 둘째 아들 함으로 인해 또 죄가 들어왔다. 이후 하나님께서 노아의 10대 손 아브라함을 택하셨고, 육적 이스라엘이 아담 이후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들은
본문: 요일 4:1~8지상에는 수백 가지 종교가 있다. 이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을 기준하고 있다. 그리고 자기의 종교가 제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과연 어떤 종교의 경서가 믿을 만한 내용이 있는 것일까? 먼저 신도수가 많은 종교 단체인 기독교부터 살펴보자(기독교는 가톨릭교, 개신교, 성공회, 정교회, 반유대교 등이 있음).기독교의 역사는 6천 년이며, 아담 때, 노아 때, 모세 때, 사사(士師) 때, 예수님 때가 있었고, 계시록 때가 있다. 기독교의 경서인 성경은 하나님으로부터 듣고 보고 기록한 것으로 구·신약 66권이며, 기록자는 수
만남·신천지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 개최 전세계 100여 개국 20여만 명이 펼친 글로벌 문화 축제 [천지일보= 김일녀 기자] 전 세계 100여 개국 20여만 명의 지구촌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국경과 인종, 종교를 초월해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과 국내 순수 민간 자원봉사단체인 사단법인 만남(대표 김남희, 명예회장 이만희)은 16일 오전 10시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제6회 세계평화, 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을 개최했다. 지난 88서울올림픽 이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1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이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과 (사)만남(대표 김남희) 주최로 성대하게 개최된 가운데 어린이 치어리더들이 춤을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12지파의 오색찬란한 빛이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16일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이 신천지(총회장 이만희)와 (사)만남(대표 김남희) 주최로 성대하게 개최된 가운데 마스게임 등 축하공연과 세계평화체전이 진행되면서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천지일보=지유림 기자] 1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이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과 (사)만남(대표 김남희) 주최로 성대하게 개최된 가운데 마스게임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이현정 기자] 세계평화ㆍ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에 참석한 만남 국제부 회원들이 축하 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만남(대표 김남희)이 주관하는 제6회 세계평화ㆍ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16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1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이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과 (사)만남(대표 김남희) 주최로 성대하게 열린 가운데 이만희 만남 명예회장이 북을 치며 세계평화 광복 하늘 예술체전의 시작을 알렸다.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1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이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과 (사)만남(대표 김남희) 주최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천지일보=송범석 기자] 1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이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과 (사)만남(대표 김남희) 주최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만남(대표 김남희)이 주관하는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16일 오전 10시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1만 2천명이 카드섹션으로 ‘(사)자원봉사단 만남’을 소개하고 있다.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1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이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과 (사)만남(대표 김남희) 주최로 성대하게 개최됐다.
[천지일보=박선혜 기자] 16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제6회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체전’이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과 (사)만남(대표 김남희) 주최로 열린 가운데 체전 참가 선수단이 천년성문에 입장하고 있다.